[뮤지션] 임주연(부제:安)

음악이야기 2009. 8. 25. 00:52



첫 만남때와는 또다른 두번째 임주연씨와의 만남.
처음은 까마득히 깊은 물 속으로 마음을 가라앉게 만드는 공연이었는데,
두번째는 여름 끝자락에 편안하게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보는 느낌이었다.
매번 공연때 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마치 대본을 외우듯 특정 곡에 맨트가 항상 거의 같은 뮤지션이 있기도 한데,
임주연씨는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차분하게 말씀을 재미있게 잘하신다.

임주연씨 공연을 보고있노라면
참 편안하게 공연을 하고있다는 생각을 한다.
함께 공연하는 사람들과 마치 카페에서 대화하듯 얘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 흥얼거리기도 하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그런다.
그런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이런 기분은 나 뿐만이 아닌 관객들 모두 느끼기에

임주연씨의 공연 분위기는 참으로 좋다.



덧 : 저번에 받지 못한 싸인을 이번에는 받았다,^^
함께 사진도 찍었다. ^0^
아래는 인증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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