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거묘(猫)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1.07.12 베스트브리드 홀리스틱 캣다이어트 급여 후기
  2. 2020.05.20 우린 늘 그렇듯 언제가 이별하겠지만...
  3. 2018.11.17 묘연(猫緣) (1)

베스트브리드 홀리스틱 캣다이어트 급여 후기

나의 동거묘(猫)이야기 2021. 7. 12. 00:40

저희 첫 째가(만3세) 요즘 식욕 폭발로 몸무게가 5kg을 넘어 다이어트 사료(오리젠 피트&트림)를 먹이고 있었습니다.

이 사료도 물론 아주 잘 먹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베스트브리드 홀리스틱 캣다이어트 체험단 모집 공고를 보게되었습니다.

바로 문제의 첫 째가 1살 무렵(중성화 이후) 베스트브리드 그레인프리켓다이어트를 먹였었는데,

처음에는 잘 먹다가 어느순간부터 깨작깨작 먹기시작하여

기호성 좋고 성분좋다던 로우즈로 바꾸고 쭉~먹이다. 체중관계로 오리젠피트&트림으로 먹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결론

사료를 개봉하는 순간 주변에 와서 계속 관심을 보이다.

식기에 담아주니 숨도쉬지않고 먹었습니다.

한 보름정도 먹이고 있는데 지금도 역시 아주 잘 먹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이 사료로 쭈~욱 먹이려 합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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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늘 그렇듯 언제가 이별하겠지만...

나의 동거묘(猫)이야기 2020. 5. 20. 18:51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263000&memberNo=2060019

 

우린 늘 그렇듯 언젠가 이별하겠지만

[BY 아트인사이트] 노랗고 커다란 눈망울에 홀리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생명체. 먼 예로부터 불운과...

m.post.naver.com

 

마음 참 따듯해 지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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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猫緣)

나의 동거묘(猫)이야기 2018. 11. 17. 16:56

집 근처에 자주 들르는 장소가 있다.

하나는 죽집

또 하나는 안경원

마지막 하나는 짜장면집


이곳을 가끔 퇴근 후, 주말/휴일에 식사 등으로 자주 들른다.

안경원은 최근에 콘택트 렌즈를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들이 많아 자주 간다.

이러던 중...

옆 건물에 '바른분양'이라는 상호를 쓰는, 한 곳이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었다.

그 때만해도 "또 어떤 가게가 생기나보다..."라고 생각했다.

(광교 주변에 상가는 자주 바뀐다. 주변 점포 점주 말로는 임대료가 좀 비싸다 했다.)


지난 10월 초(初)로 기억한다.

그 때도 저 위 세 곳 중, 한 곳을 들렀다.


그냥 들른것이었다. '그냥'

좌측엔 댕댕이들, 우측엔 냥이들이 있었다.

내 기억엔 팻샵을 처음 간 것이었다. 신기한 나머지 아이들 얼굴을 보면서 이것저것 질문을 했드랬다.

그 중 한 놈(?)이 눈에 들어왔다.

그 뿐이었다.


일주일 정도가 흘렀다.

그냥 갑자기 그 아이 얼굴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자기전, 일하는 도중, 멍때리다가도...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 그랬다.

기분이 이상했다. "뭐지? 이런 느낌은...??"


일부러 그 곳을 찾아갔다.

그 아이를 다시 만났다. 그 자리에 있었고, 여전히 사랑스러웠다.

고양이 사육에 대해 이런저런 대화를 사장님과 나누었고, 죽을 먹으러갔다.

죽을 먹는도중 고양이 사육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열심히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았다.

죽을 다 먹고, 다시 찾았다. 또 다시 이것저것 물어보 후, 2~3일정도 생각해보고 다시 오겠다고 말하고 집으로 향했다.

마지막에 "그 때 저 아이가 없으면 어쩌죠?"라고 했더니,

"그러면 인연이 아니겠지요..."라고 했다.

이렇게 그 아이와 나의 인연 아니, 묘연(猫緣)은 시작되었다.







tags : 고양이,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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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i 2018.11.17 17:59 Modify/Delete Reply

    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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