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3.31 Gran Torino[Jamie Cullum]
  2. 2009.03.23 푸시(Push)[2009. 폴 맥기건]
  3. 2008.06.22 내 사랑[2007.이한]
  4. 2007.08.27 러브 액츄얼리[2003.리차드 커티스]
  5. 2007.08.27 스타 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2005.조지루카스]
  6. 2007.08.27 봄날은 간다.[2001.허진호]

Gran Torino[Jamie Cullum]

음악이야기 2009. 3. 31. 17:39



Gran Torino OST입니다.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보고싶군요.
하지만 그가 나온 영화 중 가장 최근에 본 영화(밀리언달러 베이비)
에 대한 기억이 그리 좋지않아 조금은 망설여 지네요.

앞부분 클린트이스트우드의 음성에 그의 삶이 녹아서 들립니다.
비가오는날 창 밖을 보며 이 노래를 들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Gran Torino [*Sung By Jamie Cullum & Clint Eastwood*]
So tenderly your story is
nothing more than what you see
or what you've done or will become
standing strong do you belong
in your skin; just wondering

gentle now the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my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engine humms and bitter dreams grow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sung by Jamie Cullum*]
Realign all the stars above my head
Warning signs travel far
I drink instead on my own Oh! how I've known
the battle scars and worn out beds

gentle now a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a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engines humm and bitter dreams grow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these streets are old they shine
with the things I've known
and breaks through the trees
their sparkling

your world is nothing more than all the tiny things you've left behind

So tenderly your story is
nothing more than what you see
or what you've done or will become
standing strong do you belong
in your skin; just wondering

gentle now a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the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engines humm and bitter dreams grow
a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may I be so bold and stay
I need someone to hold
that shudders my skin
their sparkling

your world is nothing more than all the tiny things you've left behind

so realign all the stars above my head
warning signs travel far
i drink instead on my own oh how ive known
the battle scars and worn out beds

gentle now a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the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engines humm and better dreams grow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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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Push)[2009. 폴 맥기건]

영화이야기 2009. 3. 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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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스터디 사람들과 강남역 시너스에서 푸시를 단체관람 하였지요.
전날 발표자료를 준비하느라 피곤한건지...아님 영화가 졸작인지...
둘중 하나로 2002년인가?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후 처음으로 영화를 보다가
졸았지요?(참고로 그때는 심야 영화였지만 이번은 아님)
군데 군데 비웃음과, 같이 본사람의 반응으로 보아 후자에 가까운듯 합니다.
중간중간 조는라 대사가 생각이 안나지만 대사를 몰라도 전체 이야기를 파악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을것 같다는...자막없이 봐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코타 패닝이 국내 관객들에게 많이 어필을 해서 첫주 1위를 했다지만
과연 다음주에도 계속될런지는...
영화자체가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라 중간에 말도 안되는 사건이 벌어져도
이 모든건 초능력으로 가능하다...뭐 이런식으로 풀기때문에 시나리오 쓰기에는 정말
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 또한 듭니다.

제가 영화를 이렇게 혹평한 영화는 제 기억에는 없지만
아무튼 이 영화를 누군가 본다면 말리고 싶네요. 제가 보여준 영화지만 제가 다 민망했을 정도니까요.
굳이 평가를 내리자면 별 다섯개 만점에 별1개를 주고 싶네요.
그나마 1개는 다코타 패닝의 술취한 연기가 참 귀여웠거든요^^
지금까지 푸시에 대한 평이었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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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2007.이한]

영화이야기 2008. 6. 22. 21:19

아주 우연히, 개봉한지 한참이 지나서 너무 우연히 본 영화.
한 마디로 시원한 청량음료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신 기분이랄까...
아무런 기대도 않고 본 영화라 그런지 아주 자~~알 보았다.
감독이 "이한"이란 사람이란다. 누군가 해서 검색을 해보니,
연애소설의 "그" 감독이다.
음...역쉬~
혹자는 러브액츄얼리 이후 이런 영화가 너무 많이 만들어진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
내가 보고,
내가 만족하면,
그만이니까...
맘이 그리 편치 않은 요즈음, 가슴이 조금 맑아졌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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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2003.리차드 커티스]

영화이야기 2007. 8. 27. 21:10



 



살벌해 보이는 세상이지만 찾아보면 아름다운 사랑을 찾는것은
생각보다 어렵지않다. 어린소년의 사랑이든, 한나라의 수상...
어느누구의 사랑이든간에 사랑은 자체만으로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영화.
자칫 진부해질수 있는 내용의 영화를 "빌나이히"라는 멋진배우의
엉뚱한 명연기가 영화자체를 경쾌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의 음악과함께...

여러등장인물이 등장해 산만해질수있는 영화지만,
여러 이야기의조각들을 하나하나 아름답게 맞춘
감독의 연출이 돋보인다.
아직 이영화를 보지않은 사람이 있다면
지금바로 가까운 비디오샾으로 달려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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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2005.조지루카스]

영화이야기 2007. 8. 27. 21:05



영화를 보고난 후 갑자기 슬퍼졌다.
더이상 스타워즈의 후속편을 볼수없다는 생각에...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버린
너무나도 순수한 아나킨.
이후 그가행한 악은 결국 사랑을 잃은 한 남자의 처절한
몸부림이었다는것을...

아나킨스카이워커가 왜 다스베이더가 될수밖에 없었는가에대한
해답은 ... "사랑" 이었다.

2005년 어느봄날에...


P.S : 개봉을하고 엄청나게 보고싶었지만,
왠일인지 오늘따라 다들 바쁘더라...
결국 늦은시간 욕을 바가지로 먹으며 선하랑 같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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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2001.허진호]

영화이야기 2007. 8. 27. 21:02



사랑이란 게 결국 가슴아픈 상처를 남기든 그렇지 않든,
그 통과의례를 거쳐야만 우리는 비로소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영화는 보여 준다. 그점을 강조하기 위해 영화는 되도록 대사를
줄이고 소리와 자연의 풍광이 갖는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다.
비록 고통스러운 일이라 할지라도 더욱 더 치열하게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드는 것이다.
.
.
.
벌써, 四年이나 지났던가...
얼마전 우연히 일요일밤에 다시보게되었다.
월요일 출근을 뒤로한체...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감정을, 보는이의 가슴이 저릴정도로
섬세하게 표현한,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할수있는 마지막 장면은

"넌...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의 상우와
"버스와 여자는, 떠나면 잡는 게 아니란다."의 할머니의
대사와 함께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나의 맘 한구석에
자리잡고있다.

2005年5月28日 여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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