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2.01.21 청계천 비판글(엄청 열받음...)
  2. 2009.07.06 만화가 강풀의 펌질자유 선언문
  3. 2009.07.06 다른사람은 100% 신뢰한다는것
  4. 2009.05.09 쉬운사랑
  5. 2009.02.27 미켈란젤로는 그림을 잘 그리면 되고, 쿼터백은 패스를 잘하면 된다.
  6. 2009.02.17 김수환추기경 선종
  7. 2009.01.27 너만 그렇지?
  8. 2009.01.25 나는 기획자일 뿐!
  9. 2008.10.29 '우후죽순’ 스타벅스가 금융위기의 전조?
  10. 2008.08.27 누구세요?

청계천 비판글(엄청 열받음...)

횡설수설 2012. 1. 21. 00:4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5088&CMPT_CD=P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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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강풀의 펌질자유 선언문

횡설수설 2009. 7. 6. 18:13
20,30대 중 아마 "강풀"을 모르면 간첩이겠죠?
"그런데 난 모르는데?"하시면 어쩔 수 없고요...^^;
만화가 강풀이 일정부분 "펌질 자유"를 선언해서 화재입니다.
새로운 저작권법은 서적의 문장인용, 만화의 갭쳐등도 저작권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도 은근히 서적의 인용부분이 있는데 삭제해야하는지 고민이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압니다.

갈수록 빡빡해져가는 세상.
이런분이 있기에 그래도 살 만 함을 느낍니다.

P.S
참고로 아래의 이미지는 발바닥이 그려져 있기에 "전체펌질"이 가능한 이미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todayhumor.paran.com/board/total_view.php?total_table_no=738098&origin_table=humordata&origin_no=526211&page=1&keyfield=subject&keyword=강풀&s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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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은 100% 신뢰한다는것

횡설수설 2009. 7. 6. 10:15
다른사람을 100% 신뢰한다는게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무 까칠하게 세상을 산다고 할 지 모르나, 그게 사실이지 않을까요?
내 멘토는 예전에 이렇게 얘기하곤 했습니다..

난 너를 51% 믿는다.
처음에 그 말을 듣고 조금 서운했으나,
그 사람의 51%는 상대방을 신뢰한다는 뜻이고 50%로 미만은 신뢰하지 않는다는 뜻이라는걸
나중에서야 알았죠.

혹 이글을 누구가가 읽게 된다면 그 사람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자신을 100% 믿습니까?
저는 제 자신을 한...70정도 믿습니다. 나 자신 조차 이러한데 누구를 100% 믿을 수 있을까요?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러하듯 중요한건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시작은 "" 부터입니다.
tags :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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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사랑

횡설수설 2009. 5. 9. 03:27
오랜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의 사랑은 항상 힘들어 보였습니다.
어느 날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넌 왜 매번 힘든 사랑을 선택하니? 쉬운 사랑도 있는데..."
친구는 말합니다.
"내 운명인 것 같아..."
 
철없을 때의 사랑은 쉬워보였고,
쉽게 사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철이 들 무렵 사랑은,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지금의 사랑은...
물론 아직 철이든 건 아니지만,
사랑은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같은 사람이 없듯, 같은 사랑도 없습니다.
사랑은 많이 하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보니,
그것 또한 아닌 것 같습니다.
 
문득 한 발짝 뒤에서 나를 바라봅니다.
나 또한 힘든 사랑을 하고있습니다.
.
.
.
쉬운 사랑이란...
없나봅니다.



덧글) "2005.08.28 22:32" 이 글을 싸이에 기록한 날짜이다.
4년이란 시간이 지났건만... 여전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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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는 그림을 잘 그리면 되고, 쿼터백은 패스를 잘하면 된다.

횡설수설 2009. 2. 27. 14:31
약점을 주로 보는 것과 강점을 주로 보는 것은 많이 다릅니다. 자신을 바라볼 때도, 타인을 바라볼 때도 그렇습니다.

약점을 주로 보게 되면, 그것이 '심각한 문제'로 다가옵니다. 그 약점이 어떻게든 해결해야할 '과제'가 됩니다. 하지만 약점이 쉽게 강점으로 바뀌기는 어렵지요. 그래서 항상 고민하고 애쓰고 가끔은 좌절하게 됩니다.

반대로 강점을 주로 보게 되면 자신감이 느껴지고 실력이 일취월장할 수 있습니다. '성과'가 뒤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하인스 워드가 뛰고 있는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미국 슈퍼볼에서 극적인 역전우승을 했지요. 미식축구의 감독이나 구단주라면, 패스를 잘하는 쿼터백을 영입한 뒤에 그가 캐치에 약점이 있다고 캐치 실력을 키우라고 지시해서는 안됩니다. 쿼터백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요. 쿼터백은 패스를 정확히 잘하면 됩니다. 캐치는 다른 선수의 몫입니다.

미켈란젤로는 성격이 그리 좋지 않았고 깨끗하지도 않았으며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비싼 포도주를 물처럼 마셨고 외상으로 이런 저런 물건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의 '약점'입니다.
하지만 미켈란젤로는 최고의 화가였습니다. 그의 '장점'이었지요.

당시 그를 바라보는 두개의 시각이 있었습니다. 바티칸에서 재정을 담당하는 사람은 돈을 물쓰듯 낭비하는 그의 약점을 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점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교황 율리우스 2세는 그의 그림 실력이라는 그의 강점을 주로 보았지요. 교황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길 바라오. 그가 단 1초라도 돈 때문에 시간 낭비하는 걸 보고 싶지 않소."

약점을 주로 보는 것보다 강점을 주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신을 바라볼 때도, 타인을 바라볼 때도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02.03

"다른사람의 강점만을 본다."라...
참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사람이라는게 기본 속성이
남을 깍아내림으로서 자신을 높이려고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강점만을 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남이 나의 강점만을 보게 할 수 있는것도 능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남의 왜? 나의 약점만을 가지고 매번 걸고넘어질까?
왜? 나의 약점만을 집중 공격할까?
세상만사 이유 없는 무덤 없듯이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럴 땐 나를 바꾸어야겠지요?
나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나를 우습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요? 다 함께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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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추기경 선종

횡설수설 2009. 2. 17. 09: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수환 추기경님이 선종하셨습니다.
카톨릭 신자도 아니지만, 왠지 큰 별이 지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분에 대해서 아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저 대선 후보들이 대통령 출마 전 한 번씩 찾아뵙는 분,
크리스마스에 TV에서 뵌 적도 있으나 그나마 최근에는 별로 없던 분,
가끔 정부나 국민에게 쓴소리를 하신 분 정도로만 기억되네요.
돌이켜 보니 제가 정말 이분에게 관심이 없었군요.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갈수록 어려워지네요.

가뜩이나 좋은 사람이 별로 없는 세상, 좋은 사람이 하나 둘 떠나는 모습을 보니
슬플 따름입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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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그렇지?

횡설수설 2009. 1. 27. 03:50
너만 아프고,
너만 슬프고,
너만 괴롭지?

순정만화中...

응...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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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획자일 뿐!

횡설수설 2009. 1. 25. 18:30

  U보트가 출현했을 때 연합군은 속수무책이었다. 군수뇌부들이 모여
연일 대책을 논의했다. 어느 날 장성급 간부 하나가 U보트를 퇴치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방책이 떠올랐다고 소리쳤다. 모든 시선이 그에게로
집중이 되었다. 그가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말했다. 바닷물을 끊이면 돼.
곁에 있던 동료가 그에게 물었다. 개쉐야,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바닷물을
끊이겠다는 거니. 그러자 개쉐가 대답했다. 나는 기획자일 뿐이야.
끊이는 건 엔지니어들일 할 일이지.

이외수 "하악하악" 中


이 글을 읽자마자 쓴 웃음과 함께
왜 난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떠 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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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스타벅스가 금융위기의 전조?

횡설수설 2008. 10. 29. 21:49

얼마전 조선일보의 기사입니다.
아주 많이 공감이 가는 이야기 이지요.
세계에서 스타벅스 커피값이 가장 비싼 나라가 "우리나라" 라지요.
우리보다 물가가 휠씬 비싼 일본보다도...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건 사실인것 같은데...

관련기사 : [조선일보]'우후죽순’ 스타벅스가 금융위기의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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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횡설수설 2008. 8. 27. 13:12
누구세요?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이?
제가 블로그 주소를 알려준 사람이 거의 없는데...
꾸준히 누군가 방문을 해주시네요??
그냥 궁금하고, 신기해서 끄적여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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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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