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생각의 여름

음악이야기 2009. 11.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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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뮤지션은 "생각의 여름"입니다.
그의 음반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은 "지난 여름 해가 지는 바닷가"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골목바람"을 듣고 있노라면...처음 시작 부분의 기타 연주는 정말 나의 마음을 "산들산들"하게 하지요...
이 곡을 꼭 듣고싶었는데...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못.들.었.다...ㅠㅠ

붕가붕가 레코드의 첫번째 앨범인 "관악 포크 청년 협의회"에 참여했던 박종현씨의 솔로 프로젝트이고,
"청년"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앳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브로콜리 너마저의 덕원씨가 프로듀싱을 했다는 부분이지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뮤지션입니다.

노래를 듣다보면 "왜 노래가 모두 짧지?"라는 생각이 꼭 들거라 생각됩니다.
이유는 모든 노래가 2절이 없기 때문이죠.
“같은 내용을 쓸데없이 반복하는 것은 죄악”이라고 어느 사이트에 나오지만 직접 들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사진 역시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거의 찍지 못하였습니다.
부끄러운 사진 중 하나를 인증샷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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