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Modeling Evangelist Kaien Kim's Blog
베스트브리드 홀리스틱 캣다이어트 급여 후기 본문
저희 첫 째가(만3세) 요즘 식욕 폭발로 몸무게가 5kg을 넘어 다이어트 사료(오리젠 피트&트림)를 먹이고 있었습니다.
이 사료도 물론 아주 잘 먹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베스트브리드 홀리스틱 캣다이어트 체험단 모집 공고를 보게되었습니다.
바로 문제의 첫 째가 1살 무렵(중성화 이후) 베스트브리드 그레인프리켓다이어트를 먹였었는데,
처음에는 잘 먹다가 어느순간부터 깨작깨작 먹기시작하여
기호성 좋고 성분좋다던 로우즈로 바꾸고 쭉~먹이다. 체중관계로 오리젠피트&트림으로 먹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결론
사료를 개봉하는 순간 주변에 와서 계속 관심을 보이다.
식기에 담아주니 숨도쉬지않고 먹었습니다.
한 보름정도 먹이고 있는데 지금도 역시 아주 잘 먹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이 사료로 쭈~욱 먹이려 합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동거묘(猫)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린 늘 그렇듯 언제가 이별하겠지만... (0) | 2020.05.20 |
---|---|
묘연(猫緣) (1) | 2018.11.17 |